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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재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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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레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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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겨울을 이겨내고 푸릇푸릇한 싹을 틔워낸 봄나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는 초봄을 맞이하여,
산뜻한 봄나물로 노곤해진 몸을 일깨워보세요.

여기에 싱싱할 때 바로 손질해서 급냉한 손질 주꾸미를 가볍게 데쳐 올리면
탱글탱글한 식감과 영양까지 더할 나위 없는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됩니다.




★ 재 료 ★

- 손질주꾸미 5마리

- 봄동 작은 잎 한 줌

- 세발나물 한 줌

- 돌나물 한 줌, 오이 1개,

- 방울토마토 7~8개

- 한라봉(만감류) 1개

- 소금 1큰술

- 생강술 1큰술


|소스재료|

- 올리브유 3큰술

- 레몬즙 2큰술

- 소금 1/2작은술

- 마스코바도 1큰술

- 후추 약간



★ 조리순서 ★

1. 봄나물을 각각 씻은 뒤, 체에 밭여 물기를 뺀다.

2. 오이는 동그랗게 3mm 두께로 얇게 썰고, 한라봉은 3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.

3. 방울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낸 뒤, 살짝 데쳐낸다.

4. 데친 방울토마토를 찬물에 넣어 식힌 후, 껍질을 벗긴다.

5. 손질주꾸미는 봉지 째 찬물에 넣어 해동한다.

6. 끓는 물에 소금 1큰술과 생강술 1큰술을 넣고 주꾸미를 1~2분간 데친다.

7. 주꾸미가 하얗게 익으면 건져서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여 물기를 뺀다.

8. 소스 재료를 잘 섞은 뒤, 접시에 봄나물과 주꾸미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.



◈ 레시피 - 두레생협식생활강사 최애란

◈ 요리 - 두레생협식생활강사 최애란, 김민선

◈ 출처 - 두레생협연합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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